이희준1 드라마 << 마우스 >> 드라마 > 그는 사냥한다, 인간을… 드라마 마우스–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의 서막당신은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지 않은가?“태어날 때부터 살인을 저지를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 있다면, 그 죄는 누구의 것일까?”tvN 드라마 **는 그 물음을 가장 잔인하면서도 날카롭게 파고든 작품이다. 겉으로는 바르고 착한 청년이자 마을 사람 모두의 사랑을 받는 동네 순경 ‘정바름’, 그리고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오직 복수 하나만을 쫓으며 살아온 거친 형사 ‘고무치’. 극과 극의 두 인물이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그것도 ‘상위 1% 프레데터’로 불리는 존재를 쫓으며 서로의 운명마저 뒤바꾸게 되는 본격 심리 스릴러이다.인간의 본성에 대한 근원적 질문**는 단순한 범죄 수사극이 아니.. 2025. 5. 20. 이전 1 다음